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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에 Kagro Town 조성 움직임

KAGRO 0 7,814 2013.12.27 03:44

전북 진안에 Kagro Town 조성 움직임

부지 선정, 진입로 공사 등 군이 적극 지원

은퇴 후 고국에서의 삶 꿈꾸는 동포들에 적합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단체에서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Kagro International)에Kagro Town조성을 지원하기로 하고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대한민국 광주 광역시에서 총회를 열고 현안을 처리하는 한편 같은 지역에서 열린 제13회 세계 한인상인대회와 전라남북도에서 열린 각 지방자치 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참가해 협력 관계를 높였다.

또 이 과정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특산물의 미주시장 개척 등 경제 및 사회사업을 포함한 각종 공동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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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동북부에 위치한 진안군은 인삼드링크를 지역 특화 상품으로 개발해 국제 한인식품주류상의 안내로 미주 시장진출을 서두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진안군에Kagro Town을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진안군은 해외 동포들이 영구 귀국 목적으로 또는 한국 방문시 머무를 수 있는 별장 차원에서 고국에 거주지를 마련하는 추세가 갈수록 증가하는 현상을 주목하고 미주 한인 경제 단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단결력이 강한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에Kagro Town 건설을 제안한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자세한 안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안군 관계자는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에서 자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타운을 조성하면 총연의 미래를 위한 이정표를 마련하는 기념비적인 사업이 될 것이며 진안군은 안정적인 해외 동포 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인천의 송도 미주 동포 타운과 남해의 독일 마을 등의 사례를 들었다.

진안군은 해외 동포 마을 조성을 통해 미주 동포들이 주거와 경제, 교육, 문화 등 각 방면에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를 통한 총연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단체로 입주하면 독일마을에 이은 또 하나의 단일 지역 단일 단체 출신이라는 특성으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진안군은 이를 위해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에서Kagro Town 조성 의사를 밝히면 적절한 부지 선정을 비롯한 각종 사안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 “총연 관계자들이 현지 답사를 원하면 후보지에 대한 답사는 물론 진안군 전체를 공중에서 내려다 보며 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헬기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지가 선정되면 토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군에서 협조하며 진입 도로 건설은 물론 전기와 상하수도 등 필수 관련 공사를 진안군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하는 등Kagro Town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총연의 입장 표명이 주목되고 있다.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지난 49차 총연 총회 후 전북 진안군을 비롯한 호남 지역 각 지자체를 방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을 때 진안군의 특산품인 인삼 드링크 홍보 및 수출에 대해 군 당국이 보였던 적극적인 자세를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이 높이 샀고 진안군은 총연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 평가해 두 단체가 이번Kagro Town 조성에도 코드를 맞춰가고 있는 것 같다”며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하면 100명 정도의 신청이 있어야 다음 단계로 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이 관계자는 또 “미주 동포들이 이민 1세들의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고국에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 노년에 대한 대비책이자 꿈이 됐다”며Kagro Town을 통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제 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는 진안군의Kagro Town 조성 계획을 접하고 허성칠 회장을 중심으로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허성칠 회장을 비롯한 총연의 간부급 임원들이 현장을 방문하는 것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연의 또 다른 관계자는 “Kagro Town에 입주를 원하는 총연 및 각 챕터 임원이사 그리고 일반 회원들은 일단 신청서나 동의서 등으로 입주 의사를 표명하면 된다”고 밝히고 “입주에 따른 디파짓 등 일체의 트랜스액션이 없다. 트랜스액션은 가격이 결정되고 공사 시기가 결정되는 등 구체적인 플랜이 나와야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충분하다. 은퇴 후 한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 동포들은 총연을 통해 신청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 방법]
                      (1) 본인 이름/전화번호/이-메일 주소를 총연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 연락처: 국제식품주류상 총연합회 이메일: kagronational@gmail.com
                      (3)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받기

[Kagro Town 세부 내용 보기를 클릭 하시면 자세한 안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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