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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자가 격리면제시 입국 절차

KAGRO 0 6,190 07.14 10:32

▲ 출발 전

출국 전에 자가격리 면제와 관련해 제출할 서류(격리 면제서 4, 가족관계증명서, 백신 접종카드)와 여권, PCR 검사결과서를 따로 챙기는 것이 편하다.


▲ 비행기 기내에서
비행기 안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입국신고서와 특별검역신고서(하얀색)와 건강상태 질문서(노란색)를 나눠주는데 작성하면 된다.

▲ 인천공항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열 체크를 시작으로 검역절차를 한다.
자가격리 면제자는 준비한 서류(PCR 검사서, 격리면제 서류)와 비행기에서 작성한 입국신고서, 특별검역신고서,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하고 여권을 확인한다. 검역 절차가 끝나면 검역 확인증(health screening certificate) 종이를 준다.
이후 여권에 해외 예방접종 격리 면제자 스티커와 PCR 제출자 스티커를 붙여준다.
또 ‘모바일 자가진단(자가 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다운로드 하라는 표지판이 있다. 만약 앱을 다운로드하지 못하면 군인들이 대기하고 있어 옆에서 도와준다. 앱이 다운로드된 것이 확인되면 한국 내 연락 가능한 번호로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걸어 확인한다. 유심칩을 미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면 편리하고 만약 유심칩을 준비해 가지 못하면 공항의 인터넷을 이용해 다운로드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가족의 전화번호를 주고 확인하면 된다.

▲ 입국심사
여권, 자가격리 면제서, 검역 확인증(health screening certificate)을 제출한다. 입국심사대에서 다시 서류를 확인하고 양손의 지문을 찍는다.

▲ 세관 검사 후
입국 심사가 끝나면 짐을 찾고 세관 입국서를 내면 된다. 출구에서 다시 군인들이 여권에 붙은 PCR 검사 완료 스티커와 자가격리 면제 확인 스티커를 다시 확인하고 출구를 알려준다. 자가 격리자는 지정된 차량편만 가능한 10번 출구로 가야 하지만 면제자는 제한이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지방으로 가는 차편이 없어 방역 택시, 콜밴, 공항철도,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운행이 정상적이지 않기에 유의해야 한다.

PCR 테스트
도착한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새벽 혹은 낮에 도착하면 바로 신고한 거주지(머물 곳) 관할 보건소에 가면 되고 오후 늦게 도착했을 경우 다음날 오전에 거주지의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으면 된다. 토요일에는 오후 4시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할 때 스마트폰의 QR 코드를 이용해 문진표를 작성해야 한다. 만약 스마트폰을 잘 못 쓰는 어르신들은 따로 줄을 서면 알려준다. 검사하러 갈 때 반드시 여권과 자가격리 면제서를 챙겨 가야 한다.
이후 PCR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는 문자를 받고 나면 완전한 격리 면제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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