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은 순직 해병 사건 외 홍

대변인은 순직 해병 사건 외 홍범도 흉상 입장문도 관여 조 실장은 김용현 측근으로 12·3 연루 의혹서 자유롭지 않아국방부.

순직 해병 특검 등의 수사.

투입된 장병들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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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때 과도하게 임무를 수행한 부대나 장병에.

【 앵커멘트 】 특검뿐 아니라국방부도 비상계엄과 관련해 자체 조사에 나섭니다.

당일 현장에 출동했거나 관여한 부대의 임무와 역할 등을 파악하기로 한 겁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지휘관들에 대한 징계나 처벌 등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박진희 전국방부군사보좌관(육군 소장·현 육군 제56사단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시가지에 주(州)방위군이 투입된 뒤 1주일이 지났다.

야당인 민주당과 시민사회에서 ‘과잉 대응’이란 비판이 거센 가운데 미국방부는 특히 주방위군 배치의 성과를 홍보하는 데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연방의회.

국방부는 18일부로 방첩사령관 직무대리를 이경민 육군 소장에서 편무삼 육군 준장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박진희 전국방부장관 군사보좌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채 상병) 특검 사무실로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안규백국방부장관이 20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때 출동했거나 계엄에 관여한 부대들의 당시 임무와 역할 등을 확인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3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로 출동한 계엄군을 4일 새벽 더불어민주당 보좌진과 당직자 등이 막고 있다.

중앙포토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12·3 내란사태 당시 국회 본관 안으로 진입한 국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 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