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식품협회 박광민회장이 지난 5월29일 남미 도미니카공화국의 푼타 카나에서 열린 세계 한인식품및
주류상 총연합회의 제 66차 정기총회에서 각 지역 대표와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 하고 박광민 회장의 총연합회 회장 취임식을 거행 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선출된 박광민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향후 총연합회의 사업활동에 대한 협의와 토론의 시간을 갖고 협회 안건을 다루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유흥규 수석부회장(워싱턴디시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였고 이사장에는 정종환 오레곤주 고문이 선출 되었다.
총연합회의 한국 사무소의 김경환대표에게 임면장을 전달하였고 카드서비스 엘에이 본사(미셀신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단체간 업무를 돈독하게 하기로하였고 업계에 보편화되고있는 듀얼 플라이싱의 실시에대한 세미나를 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