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 총연회장(좌측 2번째) 이 이기복회장(워싱턴 그로서리협회 회장.우측 1번째) 에게 코로나 방역 물품을 전달 하고 있다)
국제 식품주류상 총연합회 김주한 회장은 워싱턴 주 한인 그로서리 협회 사무실을 방문 하여 코로나 19방역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달 했다
재외동포재단 대책 회의 및 방역 지원을 위해 워싱턴 주 한인그로서리 협회 사무실에 방문한 김주한 회장은 이기복 회장(워싱턴 주 한인그로서리협회)에게 마스크 4000천장과 손 세정제 등을 전달 하고 코로나19재난에 대한 대책에 대해 논의 했다. 김주한 회장은 이번 전달식은 한국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성사됐으며 지난주 남 가주 식품협회에 이어서 두번쨰로 워싱턴 주를 방문 했다고 말 하고 동부지역 전달식은 1월에 진행할 계획 이라고 말 했다
한편 위싱턴주 한인 그로서리 협회는 이날 전달 받은 방역용품을 회원들에게 전달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