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 국제식품주류상 총연합회 회장 새해 인사말)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국제 한인 식품 주류상 총연합회 회원과 가족 모두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위기를 가정과 사업장에서 회복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새해 아침 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작년에 미주 각
지역 협회에서는 코로나로 경제와 생업에 힘든 협회운영 속에서도 지역
내에 위치한 병원,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공서와 힘든 취약계층에 방역물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모범적인 소수민족 경제 단체로 코로나 위기극복에 앞장 서 왔습니다
어려운 지역 사회와 이웃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며 나눔과 협조로 위기를 극복 하기 위해 솔선수범 하신 지역협회 회장님 이하 임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총연합회 에서도 재난구호에 앞장서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을 받아 미주 전
지역에 각 지역 협회를 통해서 현재 취약계층에 방역 물품 전달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의 미주지역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을 통해 총연합회가 앞장서서 실천을 할 때 한미 양국간 유대강화의 중요한 역할 이 됩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 총연합회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코로나위기에 대응 하고
나아 가서는 주류 사회와 협력하며 신뢰받는 경제단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희망찬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장에 행운과 축복이 언제나 같이하길
기원 드립니다.
김주한 드림
국제 한인 식품 주류상 총연합회 회장
(박재현 남가주식품 주류상협회 회장 새해 인사말)
존경하는 국제식품주류상총연합회
여러분!
희망에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너무나 어렵고 힘든 2020년 지난 한 해였습니다. 이제 백신도 우리 앞에 왔습니다. 올해는 신축년 우직한 소에 해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보람차고 건강하게 coved-19 도 이겨내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길 고대합니다. 우리 한인 비즈니스가 무척이나 점점 더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총연을 위시하여 힘을 뭉쳐야 살길이 있습니다. 서로 용기를 주고 서로 도와서 총연에 힘을 실어줍시다.
다른 민족이 우리에 터전을 위협하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 엘에이에서 뉴욕까지 우리 회원
여러분들이 똘똘 뭉쳐서 이 어려운 위기에서 벗어나 지난 얘기하며 활기차게 웃을 때를 기약해 봅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입니다. 총 연에 힘을 실어주세요. 올해
하시는 사업 더욱 더 번창하시고 꼭 건강하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남가주식품주류상연합회
회장 박 재 현
김중칠 수석부회장 새해인사말(국제식품주류상 총연합회)
안녕 하십니까?
활기차게 시작 했던 2020년 경자년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했고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 가주에는 혹독한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되어 있는 현실이지만
백신접종 효과와 정부의 추가경기 부양책 덕택으로 한인경제도 2021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희망을 해 봅니다.
그렇다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종식이 되지 않은 가운데 너무 성급하게 모든 일들을 처리 해서는 안되겠지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 되기까지는 백신이 충분하게 보급되어서
우리 몸에 항체가 결성된다면 완전한 회복이 될 것이라 예측해 봅니다.
이번 펜데믹 으로 인해서 힘들어 진 것 은 빈익부 부익부현상이 부에 쏠림 현상이 더 심화되어서 잘 사는분은 더 잘 살게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힘들어 질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다행이도 그로서리 업계와 더불어 패키징, 의료업계, 인터넷기반, 반도체업체들은 지난해 호황을 누렸다고 생각 합니다. 올해 역시도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이 되지 않은 다면 이와 같은 분야들이 여전히 잘 될 것으로 전망해 봅니다.
혹시라도 우리회원 여러분들이 이번 펜테믹으로 무너진 부분들이 있다면 절망의 언덕위에 희망에 집을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서 지어보면 어떨까요..
함께 지내온 시간만큼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국제식품주류상 총연합회가 되기를 새해에 뜨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해 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는 밝았습니다.
새해 소원하는 모든 일 들이 이루어 져서 행복한 가정과 사업체가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국제식품주류상총연합회
수석 부회장 김 중 칠
(박광민 뉴욕 식품 협회 회장 새해 인사말)
힘겨웠던 코로나19 사태의 어둠을 뚫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총연의 위상과 화합을 걱정 하며 함께 희로애락을 겪어온 모든 회원님과 회장님께 먼저 안부를 묻습니다.
유례가 없는 펜데믹 으로 인해 그 동안 쉽게 만날 순 없었지만 서로 먼 곳에서 맡은바 협회를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 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는 우직 하고 부지런함의 상징인 소의 해 이듯이 우람한 황소 같은
생명력으로 코로나를 물리치시고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모두 함께 기원하며 국제식품주루상 총연합회의 화합과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박광민
뉴욕 한인식품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