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 16대 총연 회장은 지난 10월22일~25일 까지 열린 제18차 한상대회 여수 시 세계 박람회장에서 열린 국제식품주류상 총연합회 61차 총회 첫날 "지난 3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발판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걸 맞는 사업과 의식개혁으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30년을 열겠다"며 "장학 사업 등을 통해 각 지역 협회와 지역 사회가 협력과 사랑으로 동반 성장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