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본 총연합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네티즌 여러분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주지하시는 것처럼 본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는 미국 내 한인 식품 인들이 모여 스스로의 권익을 신장하고 건전한 경제활동을 통해 밝은 미래를 건설하는 자생적 경제단체로 "한 대의 화살은 꺾어지기 쉬워도 열 대의 화살은 쉽게 꺾어지지 않는다"는 속담을 거울 삼아 단결된 힘과 축적된 지혜와 경험으로 동포 사회의 미래를 열어 왔습니다.
각 지역 대표들이 모여 활동을 하는 연합체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숱하게 많았지만 한국인 고유의 정서대로 선후배가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힘들어 할 때 옆에서 땀을 닦아주며 꿋꿋이 앞만 보며 나갔습니다.
미국에서 성장하고 실력을 쌓은 인재들이 각 챕터 대의원으로 총연에 나와 힘을 보태면서 오늘날의 국제식품 주류상 총연합회를 이루어 냈습니다
역사는 언제나 전진과 후퇴를 반복한다는 말처럼 총연도 이따금씩 이 보 전진하고 일 보 후퇴하는 과정을 겪습니다.
그 때마다 끈끈한 정과 전 지역 협회의 단결된 힘으로 다시 전진하는 원동력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16대 총연합회는 김주한 16대 회장과 집행부를 중심으로 총연합회의 단결과 앞으로 스몰 비즈니스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승 수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