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 JPT 도전 990점 만점에 250점 받아

대운스 0 14 03.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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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JPT 시험 당일, 심형탁은 “밤새 공부했다”라며 초췌한 모습으로 사야와 함께 시험장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험을 마치고 나온 심형탁은 말없이 사야를 끌어안았고, “200문제 중에 50문제를 못 풀었다”라고 착잡하게 말했다. 이후 심형탁의 시험 결과가 공개됐는데 990점 만점에 ‘250점’을 받았다. “315점 이하는 일본어로 의사소통이나 독서를 할 수 없다”는 설명에도 심형탁은 박수를 치며 ‘셀프 칭찬’했으며, 한고은 등 멘토군단은 “시작이 반이다”라며 그런 심형탁을 격려했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028


저렇게 안늘수도 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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